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00

2021.05.01



   

산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마음을 평정케하는 연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종교보다도 늘 평정심을 잃지 않을려고 애썼던 우리선조들의 모습과 자세들

한치앞도 볼수 없는 우리네 삶에

 아침창문을 열면서 그 예전에 더 소식을 몰랐던 선조들은

자연의 소리에 얼마나  관심을 가졌던가요?

제비가 사라지고,까마귀가 날아들고,메뚜기떼는 온도상승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휩쓸고 있습니다.


자연의 순환법칙에 따라 쏟아지는 햇살사이로 봄은 오고 있습니다.

중국우한의 의사인 리원량의 죽음은 우리모두에게 우한페렴의 진실을 묵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중국몽으로 인한  우한폐렴은 지구전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살면서 누구에게나 겪는 어려움과 자연의 재해앞에 우리는 너무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지구온난화로 빙하는 녹아들고,온도가 따뜻해져  바다사자는 살 곳이 없이 희망이 보이는 

돌무덩이에 올라갔다가 처절하게 몸부림치고

북극곰은 발디딜곳이 없어서 바닷속에서 빙하 한자락위에서,바다위에 떠다니며,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지구는 동물과 함께 살아갈 공존의 땅이기에 

그들의 통곡소리가 우리의 아픔입니다.

엑상개스회사가 더이상 메탄을 뽑지 않기로 서명했습니다.

자본이 아무리 발전해도 우리는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말라키의 예언에는 지금 교황이 마지막이라고 하며,교황은 현재 감기에 걸려  예배에

 참석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한폐렴으로 벌어지는 전세계의 경고

세계통일을 하겠다고 외치는 허경영총재님

지금 지구인들이 하는 막스베버자본주의로는 절대로 지구인들은 행복해질수가 없다

70억인구가 살아갈 방법과 길을 열어주고 가시겠다는 허경영총재님의 말씀

자욱하게 번져가는 3차세계대전의 화약고를 향해서 불을 꺼시겠다고 합니다.

여러분 

신인이 아니라면?

티벳을 독립시켜주겠다는 말씀을 감히 누가 하시겠습니까?

티벳의 희말라야산의 아름다움을 노래해도 독립을 누가 시켜줄수있을까요?

"나는 티벳선조들의 눈물을 들었다"

"성경말씀이 의문이 있는자 모두나에게 오라"

"불교에 의문이 있는자 모두 나에게 오라"

달세방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사는 한국사람들에게 가난과 자살밖에 없는 이들에게 살길을 주시겠다.

당당히 인터넷에 선포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자,중국이 쓰러질때 한국의 등불이 찬란하게 피어오를 것 같은 예감이

피어오르는 봄날의 벚꽂에서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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