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핵폭발이 나도 살아남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인간은 모두 양만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핵폭발이 일어나면 인간은 살수가 없어요.
그러나 동물중에는 핵폭발이 일어나도 살아남을 동물이 있어요.
앞발이 4개,뒷발이 5개,즉 음,양을 골고루 갖춘 쥐입니다.
쥐는 영물이에요.
지구가 이렇게 녹색잎이 푸르게 된 일등공신은 쥐에요.
쥐가 먹을려고 씨앗을 이리옮기고 저리 옮기고 한곳에서 씨앗이 자라나서 숲이 무성해진것입니다.
또 다람쥐도 먹을려고 씨앗을 감추는데,머리가 나빠서 감춰둔곳을 잃어버려서 계속 씨앗을 감춥니다.그러다 보니 ,그 어디에선가 씨앗이 자라서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핵폭발이 일어나도 살아남는 동물은 ,바퀴벌레입니다.
바퀴벌레는 숫놈두마리만 있어도 한마리를 암놈으로 바꾸는데 몇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새끼를 낳아요.
번식력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합니다.
쥐와 바퀴벌레가 살아남아야,지구가 다시 나중에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이 되는 지구의 비밀이 있어요.
이것은 이 지구상에 과학자들도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강의에서 지구는 6만년마다 윤회를 한다고 했습니다.
지구가 수없는 빙하기를 거치고 다시 태어나듯 지구도 윤회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이제 알아보아야 합니다.
허경영에게는 정관료3000명의 살생부가 있다"고 외치는 강력한 혁명가의 외침소리에 우리는 귀를 기울일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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