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의 세금은 어디로 사라지고 있는가?
재벌이 낸 세금들이 사라지고 있다.
국민에게 돌아오지 않고 있다.
지자체들은 돈이 모자란다고 아우성이다.
예산을 아낀 공무원은 좌천이다.
지방마다 건축과 다리공사한다고 난리이다.
국민들은 이제 가난에 허덕거린다.
교육회관,문화회관수백억공사짓는다고 여러분의 살림살이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김우중을 파산시키고 커져가는 재벌을 죽이고 있다.
분배가 잘못되고 있다.
교육도 이제 수직형의 교육은 그만두어야 한다.
앞으로 약도 바이오로 전환되어 수백년을 인간이 살게 되는 시대를 직면하고 있다.
허경영이 말한 3000명의 살생부는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국민의 희망은 분배의 정의이다.
추록자 불견산逐鹿者不見山
확금자 불견인攫金者不見人
축정자 불견정
훅민자 시견정이라.
사슴을 쫒는자는 산을 보지 못하고
돈을 쫒는자는 사람이 안보이고
정치를 쫒는자는 정치가 안보이고
국민을 쫒아가는 자는 정치가 보인다"
지방세를 없애야한다.
이 작은나라에 지차체가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투표를 잘못한 업으로 후손들이 엉망이다.
이병철회장에게 반도체를 건의한 것도 기흥에 설립하게 한 것도 18세에 허경영이 제안한 것이다.
한국의 가장뛰어난 천재는 놀고 있고,어리석은자들이 다스리면서 나라살림살이는 빚으로 가득하다.
얼마나 더 겪어야 아는가?
여러분은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한다.
동방의 등불이요
한국정치의 희망이라는 것을 여러분은자각해야 한다.
영암에 큰바위가 얼굴을 드러낼때 세계황제가 출현하리라..영암에 내려오는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