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공격함으로써 다시 중동전에 불을 지폈습니다.

미상일이 올라가고 민간인이 죽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전쟁은 어떻게 되겟습니까?
우리의 상식과 지식과는 다른 답을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에 종으로 있다가 탈출하여,팔레스타인에 있는 여리고성을 무참하게 사람을 죽이고 빼앗았다.

성경이 처음부터 남의 땅을 빼앗라인가"?

계명이  도둑질하지말라"이다.

네 이웃을 탐하지 말라"인데도 여리고성을 빼앗아,그 전생의 피의 댓가가 끊임없이 윤회를 하고 있다.

영국을 보아라.

"네원수를 사랑하라"라는 기독교계명에도 불구하고, 100년간 노예를 팔아서 강대국이 되었다.

영국은 언어가 있다.

유대인은 세계에서 가장똑똑한민족이라고 하는데,자신의 언어가 없고,영토도 없다.

한반도가 세계를 지배한다.

그것이 언어이다.

한문보다 60배 빠르고,영어보다 속도가 더 빠르다.

애들이 자판을 안보고도 치는 정도이다.

허경영이 한국에 온것은 지형과 언어와 민족성때문이다.

한국도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금수운이다.

금수운은 모든 것이 투쟁의 시대이다.

투쟁으로 만들어서 투쟁으로 이끌어간다.

중동전은 희망이 없다.

메시아가 나타나기전까지는 전쟁은 계속된다.

한국의 대통령에 허경영이 되는 것이 중동전을 멈추게 할 첫단추이다.

나중에 허경영이 멈추게 할 것이다.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301-0251-0314-81 초종교하늘궁 농협

섭외문의 1688-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