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18

2021.05.21

신축년의 중반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사람들이 죽어간다.

아비규환의 시대로 들어간다.

아비규환에  걸리면 죽을 것이요,허경영의 배당정책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면 살것이요.

상상할수 없는 자살자가 나온다.

주역으로 보면 금수운의 시대이다.

지금은 투쟁을 해야만 하는 시대이다.

천륜도 인륜도 저버리고 혼자만 남은 시대이다.

모든것을 투쟁하고 외치는 시대이다.

당신은 세상을 진리로 이해할수 있는가?
지금돌아가는 것이 세상사 이치로 돌아가는가?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대로

이상기후변이는 변이대로

개스테러로 팬더믹시대에 개스값마저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에 놓여져 있습니다.

백신을 찾고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 즈음에 

진정우리가 구하는 하얀신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메시아를 전지구인이 부르고 있습니다.

구름처럼 기도하며 외치고 있습니다.

메시아여...

보이지 않은 세계에서 신을 찾다가 스스로 신이라고 말씀하시는 허경영총재님의 충격에 아직도 거부하십니까?

세상사의 이치가 허경영총재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그 즈음에

우리는 이제 우리의 의식혁명을 할때가 왔습니다.


나에게는 3000여명의 살생부가 있다"


지긋지긋한 이 자본주의를 수정할때가 되었다"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으로 바꾸어야 한다.

세계통일을 해야 한다.

그러하지않으면 지구인들의 윤회는 끝이 없다.악순환일뿐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메시아가 아닌가요?

우리의 미래를 바꿀분이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미래가 보이십니까?

우리의 문밖에서 두들기고 있습니다.

"한민족이여 긴잠에서 깨어나라"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 초종교하늘궁농협 301-0251-0314-81

강연비 입금계좌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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