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그이름만으로도 우리에게는 떨리는 그리움이요 고향입니다.
암울한 소식은 우리에게 서글픔이요
우리에게 검은 바람과 같습니다.
휘이잉
역사공정에 휘둘리고
공장에 불빛이 꺼지고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들의 장난들
빌딩마다 올라가는 희망처럼
찬란하게 만들어진 그 환상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어오를수 밖에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라며
우리에게 희망의 끈을 주고 있습니다.
절망은 희망의 아픔이요
잠시 쉬어가는 터널인지도 모릅니다.
자욱한 병마가 물러나는 듯 보입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정책의 33이라는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세상의 틀을 바꿀 33정책
인간답게 살수 있는 세상
인간으로 살수 있는 세상
사람답게 웃을수 있는 세상의 비밀을 풀 열쇠가 있습니다.
환한 동방의 빛
한반도의 희망
우리는 그를 이제 한반도의 대통령으로 모셔야 합니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는 날
세상의 축제가 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 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