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36

2021.06.14



서울,그이름만으로도 우리에게는 떨리는 그리움이요 고향입니다.

암울한 소식은 우리에게 서글픔이요

우리에게 검은 바람과 같습니다.

휘이잉 

역사공정에 휘둘리고

공장에 불빛이 꺼지고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들의 장난들

빌딩마다 올라가는 희망처럼 

찬란하게 만들어진 그 환상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어오를수 밖에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라며

우리에게 희망의 끈을 주고 있습니다.

절망은 희망의 아픔이요

잠시 쉬어가는 터널인지도 모릅니다.

자욱한 병마가 물러나는 듯 보입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정책의 33이라는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세상의 틀을 바꿀 33정책

인간답게 살수 있는 세상

인간으로 살수 있는 세상

사람답게 웃을수 있는 세상의 비밀을 풀 열쇠가 있습니다.

환한 동방의 빛

한반도의 희망

우리는 그를 이제 한반도의 대통령으로 모셔야 합니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는 날

세상의 축제가 되는 날이 올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 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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