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38

2021.06.16





바람에 걸리지 않는 그물처럼

시공에 걸리지 않는 생각처럼

윤회에 걸리지 않은 인연처럼

진리에 걸리지 않은 사상처럼

종교에 걸리지 않은  선각자처럼

미래를 예언하는   선지자처럼

자연에 흐르는 위대한 비밀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을 보면 전생을 이야기하고

사람을 보면 질병을 알수 있고

사람을 보면 미래에 어떻게 될지 알수 있고

나라를 보면 그 나라의 국운이 어떻게 흐를지 알수 있고

나아가 전 지구의 생명이 어떻게 윤회할지 알수 있고

지구의 비밀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새의 소리에도 뜻이 있고

나무한그루에도 생명의 이야기가 있고

한사람이 고통이 자신의 고통이 된다는 

대자연의 도인처럼

깨달은자의 강의가 유유히 강물처럼 인터넷바다에 흐르고 있습니다.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이 시대에 "징병제페지를 주장하는 

지자체 페지를 주장하는 

인간들이 만든 극악한 법을 페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 시대의 혁명가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동방의 등불,한반도의 희망입니다.


정회원가입문의 010-2764-3315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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