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37

2021.06.16



극단의 분열이 일어난다.

제안만하면 반대파가 들고 일어난다.

딱 쪼개진 이념들사이로 파고들어간 좌파와 우파사이에 칼날에 춤을 춘다.

몽고도 그랬고

한국도 그랬고

지금 미얀마도 그렇고

미국도 분열을 자행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한계에

인간이 살수 없는 한계점을 향하여 외치는 자들의 목소리가 전세계를 울리고 있다.

극단의 빈익부

극단의 파벌이 모두에게 상처가 되어 통곡하고 있다.

그사이로 유유하게 공산주의가 나부끼고

종교의 이념갈등사이에 해결없는 실마리가 전쟁의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세상에 딱 하나 던진 빵한조각때문에 

아귀처럼 덤벼들어서 싸워서 이겨야만 먹을 수 있게 하는 구조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지쳐떨어져나간다.

권력에 멀어질수록

명예에 멀어질수록

자본에 멀어질수록 

사람대접못받는 세상에 치닫고 있다.

10불이 없어서

100불이 없어서

1000불이 없어서 

한번의 잘못으로 평생을 감옥에 들락거려야 하는 비참한 인생도 있다.

그 수레바퀴를 벗어나기위해 더 악한 짓을 해야만 살수 있는 구조가 되어 버렸다.

모든 국민에게 150만원배당제를 실시하겠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도복숭아이다.

모든 싸움의 근본을 없애게할 인류의 명약이다.

골방에서 더이상의 희망이 없는 자들에게

이 지구상에 한푼도 자신의 손에 떨어질자가 없는 자들에게 고하노니

그것이 

메시아가 아닌가?

 빛으로 말씀하셔서 우리는 그 빛을 담을수 없기에 오히려 비판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장낮은자를 위하여 선포하고 계시니?

그가 인류의희망이 아닌가?

종교의 안에서 말씀하지 않고

종교밖 정치에서 선포하고 계시니

온 세상의 틀을 바꿀수 있는 천하의 명약을 여러분들에게 드립니다.

우리모두 그 빛을 가슴으로 담아야 합니다.




정회원 가입문의 -010-2764-3315

하늘궁강연로 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농협

섭외문의 1688-3750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