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44

2021.06.20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역사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어설픈 시나리오는 역사속에 한점의 오점을 남을 것이다.

여,야에서 아무리 찍어도 아무리 광화문에서 시위를 해도 우리삶에 바뀌어진 것이 없다.

그렇게 많이 동원된 사람들은 정말 누구일까?

건물들은 불태워지고 곳곳마다 반일항재의 위령탑이 세워지고

역사의 혼란은 바람처럼 흔들다 간다.

누구를 위한 역사일까?

남한정부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무리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지자체 페지

국회의원특권페지

성인지 여성부페지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내걸고 한반도에 등불을 켜놓은 자가 있으니 우리는 그를 허경영신인이라고 한다.

과연 이시대에 누가 그런소리를 할수 있는가?

보유세를 페지해야한다.

재산세를 페지해야 한다.

언론과 모 서울대교수합작품이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는 이시점에 당당히 아니라고 서민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외치는 이시대의 돈키호테

누가 그에게 돌팔매질을 하는가?

자살율1위

젊은이들이 소리없이 죽어가는 기성정치인들의 극도록 타락한 현시점에 

모두 정신교육대로 보내서 한국역사를 새롭게 만들겠다고 외치는 이시대의 진정한 혁명가를 여러분은 아직도 외면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통곡은  박근혜대통령이 흘린 억울한 눈물이 될것이며

우리역사를 새롭게 짜야 한다고 여기지 않으십니까?

이시대의 진정한 혁명가와 손을 잡고 만들어 가요.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후원료 자율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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