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46

2021.06.23



허경영의 예언이 점점 현실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서부는 이상열기로 걸프만은 이미 왔는데도 또 태풍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겨울 콜로라도는 거의 10월부터 냉한기로 겨울을 보내야 했습니다.

원체 춥다보니 심각한 경고를 느끼지 못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사하라먼지층으로 하늘은 붉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간이 감당하지 못할 지구의 공격이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지구온도가 1도만 더 오르면,지구의 해수면이 높아져서 어떠한 시나리오가 나올지 우리는 예상하고 있을까요?

중국고비사막에 나무를 심지 않는다면 미세먼지와 먼지바람이 계속 계속 날아올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브라질의 밀림에 있는  나무를 태워서 밭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자살행위이며 이것은 금지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계속 불을 태우고 있습니다.

지금미세먼지도 벅찬데 핵발전소를 멈추고 석탄을 가동시키는 한국의 정책은 또 어떻게 될 까요?

조지아주선거부정이 점점 다가오고 있으며,우리는 까마득한 안개속에 헤메고 있습니다.

바이든이던 트럼프던 한명이 죽어야 이 게임은 끝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전쟁은 멈출수가 없다.

앞으로 한국은 방독면을 쓰야 할수도 있다.


한국의 모습은 전세계의 미래의 모습입니다.

나는 심판하러 이 지구에 왔다.

ㅎㅎㅎㅎㅎ

아직도 외면하십니까?
불덩어리같은 지구의 변화는 가속도로 우리에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허경영을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선출해야만 세계를 바꿀수가 있다"라고 선포하십니다.

감당하지 못할 대재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페기처분해야 할 무기가 산더미처럼 창고에 있습니다.

소비해야 할 ,단추를 위해 강대국들의 놀이터가 될 곳을 지금 찾고 있는 시점입니다.

의식혁명,경제혁명,국가역사혁명을 위해 우리는 허경영을 33정책을 실시해야 합니다.

까마득한 하늘

어두운 그림자속에 희망의 등불이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후원료 자율 농협 301-0246-2281-61 예금주 허경영

정회원가입문의

010-2764-3315,허경영.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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