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50

2021.06.26



날씨가 정말로 이상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이애미콘도의 붕괴가 해수면상승때문에 지반이 무너졌다는 것은 지금 마이애미 해변가의 건물은 이미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미서부의 이상열대기온

눈돌릴 사이도 없이 돌아오는 태풍경보

한국에서도 내리치는 게릴라성호우는 이미 한국의 온도가 동남아지역처럼 무척이나 더워지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앞으로 인간들은 감당할수 없는 기후이변에 봉착한다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신축년에는 물난리로 조심하라고 했는데 폭풍과 이번겨울에 폭설은 다시금예상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임인년은 불로 고생할 수도 있지만 또 선택만 잘한다면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운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이유는 내년에 있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봄처럼 일어날 국운을 암시하는 데,

우리의 의식혁명만 열리면 금상첨화로 허경영만찍는다면,태평성대의 배당금정책을 실시한다면 

한국인의 모든 고민은 싹쓸이 사라질것 같은 그 반전의 기회가 숨쉬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고나면 봄이 오듯

내년에 봄의 기운이 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도 가라.

하늘을 향해 마음껏 다닐수 있었다는 사실도 얼마나 행복했는지 우리는 경자년을 겪어보아서야 감사함을 더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더 고통을 겪어야 하겠습니까"?
이제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주겠다는 허경영

가난한자나 못배운자들도 사람답게 살게 해주겠다는 배당금정책

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처럼 활짝열릴 임인년의 봄기운을

지상낙원의 티겟을 들고 허경영의 북행열차를 타고서

만주벌판으로 광개토왕의 말발굽을 찾아서 신나게 달려보는 

 그 날을 기억하십니까?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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