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48

2021.06.25


창세기 성경에 보면 1000년을 살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과연 그러할까요?

예전에는 하루가 12시간이어서 인간은 6시간자고 6시간을 일해야 했습니다.

만약 지금의 시간으로 대비하면 1000년이 몇백년이 될것입니다.

달은 자전과 공전이 같은 주기로 도니,이제 지구는 하루가 24시간이 되었습니다.

달은 항상자전과 공전의 주기가 같아서 우리는 달의 앞면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달은처음창조할때보다 ,시작보다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달은 매년3센티미터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어요.

앞으로 이런속도로 가면 하루는 36시간이 될수가 있습니다.

허경영이 태어난날이 1950년 1월1일은,지구와 태양이 완전한 개기일식이 될때 태어났습니다.

완전한 개기일식일때 본태양인 허경영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중력은   980다윈으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만약 980다윈보다 중력이 세어지면 꽃과나무들도 수양버들이 되는 것이고

여러분의 혈관은 다튀어져 나와 죽게됩니다.

허경영이 지구에 온 이유는

인류를 살리기위해 왔는가?

지구를 살리기위해 왔는가?

인류보다는 별이 더 중요하고 지구를 살리기위해 온 것입니다.

별하나 만드는 것은 어마어마한 작업이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영혼을 거두어놓았다가 다시 다른별에 갔다놓으면 됩니다.

이때 강의가 2020년 5월9일입니다.

바이러스가 자욱할때였죠.

백궁에서 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1.무서운바이러스

2.혜성충돌

혜성을 끌고와 충돌시켜면 지구인은 다죽어요.

지구는 먼지가 태양을 가려서 휴면기로 들어가서 빙하기로 되었다가 다시 인간을 내려보내면 새로운별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지금 빙하가 녹아내려 나이아가라폭포물이 많이 흘려넘치는 것은 다 빙하가 녹은물때문입니다.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구온도도 올라갑니다.



이런강의를 누구한테 들을수 있을까요?


플로리다의 아름다운키웨스트를 가본적은 없지만,해수면상승으로 지금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닷가의 끝이라 도로조차 잠겨지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태로 2050년이 되면 거의 사라질수 있다는 경고가 가디언지에 실렸습니다.

다가오는 환경재앙은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세계로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환경재앙과 종교전쟁과 한반도분단상황이라는 강대국의 이익집단에 맞물려 희생터가 되었습니다.

이런 불을 끌자가 누구일까요?

동방의 등불

한반도의 희망

우리는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후원금 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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