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憂鬱症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여인이 몸이 안좋아 드러누워있습니다.
그것은 남편에게 너무 많이 대든 업보였는데 알고보니 자신은 집에서 식모살이하느냐고 남편한데 바가지를 긁고 소리를지르고 ,옆집은 하와이로 여행가는데 자신은 이게 뭐냐며 날마다 하소연했다는 것입니다.
우울증은 자신을 드러내고 자기만을 생각하는,자의식의 소산입니다.
이제 자신이 누워있으니,그때 청소하고 집을 관리할때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깨달은 것입니다.
팔다리가 움직일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요 축복입니다.
이 하늘아래에 걸어다닐수 있다는 것으로도 감사해야 합니다.
채소를 먹어도 행복하게 지내는 것에 만족해야 하며
고기를 먹고 날마다 싸워야 하는 것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울증은 신에 대한 모독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자식을 키우고,남을 위해서 도와줄일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낙원으로 여겨야 하는데,단지 놀러가지 못해서 그렇게 악을 쓴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기준이 병을 만듭니다.
생각하나에 천국과지옥이 열립니다.
여러분의 태평성세를 열 열쇠가 허경영에게 있습니다.
섭외문의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301-0246-2281-61허경영 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