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53

2021.06.29




세상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어릴때 겪은 그 고생으로 여러분의 소소한 것까지 살펴드립니다.

한번도 제대로 생일을 받아보지 못한 어린시절을 생각하여

대통령이 되면 케익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대통령은 여러분의 진정한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전업주부에게 100만원의 생활비를 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엄마와 함께 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자식한테 손 벌리지 않고 매달 65만원을 드리겠습니다.

정치인들에게 후원금협박받고 시달리는 이땅의 사업가들에게 

쌍벌죄를 페지해 드리겠습니다.

죽자사자 사업했더니 상속세로 모든 것을 빼앗아서 다른나라에게 줘버리는 천하의 악법을 없애버리겠습니다.

재벌들한데 후원금을 주지 않은 기업들은 죽여버리는 이러한 관행을 없애버리겠습니다.

연예인들이 노예가 되어 생활고에 시달리는 모든 이땅의 연예인들에게 의식걱정은 없게 할 아파트한채는 드리겠습니다.

금융실명제를 페지하겠습니다.

지금의 기성정치인들을 모두 정신교육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흡혈귀가 되어 국민의 세금만 빨아들이는 이러한 형태를 보노라면 참으로 기가차고 땅이 통곡할 시점입니다.

여러분의 희망

동방의 등불

한반도의 횃불이며 세상의 빛입니다.

허경영은 여러분의 세상을 광명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후원료 자율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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