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54

2021.06.30

허경영을 보면 세상돌아가는 길이 보입니다.

바이러스가 오기전부터 앞으로 바이러스가 올터이니 허경영을 불러라.

2018년 강의내내 보여주는 예언가입니다.

2020년 날라다니는 쥐를 조심하라.

2021년 물난리를 조심하라.

앞으로 화운이 2021-2022년오니 불을 조심하라.

미서부의 이상열대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언론은 다시 외면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찾아가 궁금하다고 왜 그러하냐고 질문하는데

우리는 우리의 의식으로 이해를 못해서 꽝하고 닫아버립니다.

싸이펜으로 수백장의 그림을 그려서 앞으로 정치,경제,문화,철학에 대해서 저술하였습니다.

어디까지 준비한 분일까요?

학교급식까지 다 준비되었고

노후혁명까지 다 준비하였고

세금통합까지 다 준비하여 범죄자를 양성시키는 것을 못하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상으로 

책에서만 가능한 이상세계를 현실에서도 실현시키겠다는 이시대의 이상주의자

불가능할까요?

우리의 투표혁명은 세상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한반도에 금빛으로 잔을 붓고 있다.많은 예언가들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허경영을 알까요?

이미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부시때도,트럼프때도 만났으며,2018년까지 한반도의 화약고인 핵무기협상을 위해 8번이나 미국을 방문한 허경영총재입니다.

우리는 동방의 빛으로 오신그분을 빛으로 만나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확바꾸어야 산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우리의생각이 바뀔때 대한민국도 새롭게 일어납니다.


과거역사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 거대한 물결을 막은 자 우리는 알고 계십니까?

우리는 허경영의 33정책으로 우뚝 일어서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