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66

2021.07.09

인간의 살림살이보다 너무나 원대해서,너무나 밝아서 빛을 잊어버린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상식으로 판단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우리의 지식으로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지혜로 30년을 내다보고 결정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투쟁으로 일그러진 우리의 역사속에 과연

한국은 어디로 가고 중국의 아바타로 버티어가는 우리의 정치인들

좌파에 지식인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멀쩡한 한국의 역사에 남침,북침단어하나에 감옥에 가버린 언론인들

대통령을 제물로 바치는 국민들

떼거리로 몰려서 분노하는 노조들

대답없는 그들의 울부짖음들

나라의 곳간을 흔들어 대어 만신창이를 만들어내는 우리의 현 지도자들

내각제니?

잘못되었니?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는 이 시점에 

온산천에 세워지는 태양광

온 산천에 세워지는 반일위령탑

후손을 부끄럽게 할 위안부상

거대한 역사공정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맥아더장군을 부순다고 했을때, 우리는 이미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가장힘들때 구원해준 우리에게 배신을 강요하는 사람들

누가 이 거대한 물결을 막을자가 있을까요?

이것을 해내어 할 자

이것을 씻어서 바로 잡을 자

대한민국정치인들중에 이 문제를 해결할자가 누가있을까요?

허경영으로 뭉치지 않으면 해답은 없다.

인간의 어리석은 생각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강력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용솟음쳐 일어날 그 획기적인 세상을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낼 선지자가 광야에서 40년간 외치고 있습니다.

왜  40년간이 필요한지?

우리는 역사의 윤회속에서 알아들어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후원료 자율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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