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허경영을 모른자는 없고

허경영을 알려고 하는 자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준석대표가 여성부페지,통일부페지를 주창하는데 ,허경영총재가 누누히 강조한 정책입니다.

젊은 국민의 당원이 "허경영정책"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한국정치는  다시 회오리속으로 들어갑니다.

아직도 우리는 허경영을 외면하고는 한국정치역사를 말할수 없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과 현시대의 모든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는 허경영의 중산주의는

빵한조각에 죽도록 뜯어먹어야 살아 갈 자본주의에게

경전단어 하나에 수많은 전쟁을 일으키는 사는 종교주의자에게

배급제를 주장하면서 전세계를 공산주의로 몰아가는 사회주의자들에게

서로 할퀴며 싸우다가 쳐다본 하늘에는 꽃비가 내리는 천하의 묘약입니다.

18세이상 모두에게 배당제를 실시하겠다는 이 정책을 이 세상누구도 말한적도 시도한 적도 없는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것입니다.

지구역사상 18세이상,배당제를 실시하겠다,하자고 말한 정치인과 종교지도자와 철학자가 있었나요?

배급제를 실시하여,국민을 처참하게 살게하는 정책은 있어도

배당제로 국민을 부유하게 하자는 정책을 내건 자는 지구역사상 처음있는 일입니다.

허경영의 배당제는 지구역사상 최고의 문화유산이 될것이며

우리는 자본주의에 처참하게 사는 자들의 모습을 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사회주의에 처참하게 사는 자들의 모습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이 내거는 전쟁을 막을 자가 있을까요?

인간의 마음으로 내 놓을수 없는 정책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20대 대통령선거는 딱 한번 한국의 국운을 바꿀수 있는 반전의 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야에서 젓가락으로 언론이 내놓은 밥상에서 고른다고 괴로워하시겠습니까?
골방에서,아무런 희망이 없이 사는 자들에게 빛으로 다가올,전세계사람들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이육사시인의 시가 우리의 피속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천고의 뒤에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긴잠에서 깨어나라,대한민국국민이여.

마지막 남은 기회,쓰러질것인가?오뚝이 처럼 일어날것인가?

우리의 투표혁명만이 우리의 역사를 새로 만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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