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71

2021.07.12


고리원전 투표할때 외쳤습니다.

뜻있는자들이여 귀있는자들이여 허경영의 말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할때에도 대통령이 아직 법정에 재판도 안 받았는데 포승줄로 묶어서 방송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외교망신이다.

비록 전대통령이 잘못이 있어서 탄핵을 당해도 ,자택연금으로 해야 했다.

감옥에 넣는 것은 천역죄를 짓는 것이요.

대통령이 흘린눈물은 여러분에게 피눈물흘리게 된다.

권력이 없어진 대통령을끌고 다니면서 사과하라는 것은 너무 비겁하다.

청와대에서 술을 마시다니,,

분노하시는 그때에 칠판에 쓰신것이 바이러스였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총재가 칠판에 글을쓸때마다 지켜보아야 합니다.

아직 먼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말씀까지 적어놓고 있습니다.

미국도 지금 부정선거의 개표결과를 보고 폭풍우앞에 놓여있습니다.

아직도 허경영을 믿지 않는다면?

얼마나 더 황당한 일을 겪어야 아는가?

이 말씀도 강의 중에 지나가는 것이 었습니다.

7월달부터 거리두기 단계격상 6시간 2인금지

도대체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정책으로 하고 잘못되면 잡아간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요지경속으로 들어갑니다.

ㅎㅎㅎㅎㅎ

우리의 선택에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임인년 마지막 남은 기회

과연 제대로 대선이 치르게 될지도 의문이 되는 자욱한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여명과 희망이 함께온다고 했습니다.

용이 승천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용이 승천할 폭우를 만들 힘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2020년에는 허경영과 함께 신명나는 세상으로 태평성대로 이루어 보아요.

단 한번의 기회이자 마지막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정회원가입문의 010-2764-3315

http://허경영정회원.com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