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69

2021.07.12


천지가 개벽을 한다.

세상이 요동을 친다.

바이러스로 세계를 혼란시킨다.

미국의 서부는 폭염으로

화산은 부글부글거리고 

우리의 마음도 갈피를 못잡는다.

구원해달라는 인간의소리는 더 높아가고

살수 없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간다.

영국이 코로나봉쇄정책을 풀겠다고 발표하는데 

한국은 저녁6시이후 2인이상 통제한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공산주의 체제로 걸어가는 과도기모습이다.

코로나로 죽는 것이 아니라 굶어죽어라는 ,그대신에 25만원을 지급한다는 배급제의 포플리즘이 드디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ㅎㅎㅎ

누가 이 거대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칠 것인가?

누가 이 거대한 체제를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혁명을 할것인가?

여,야의 치열한 공방전의 시나리오속에 

권력의 다툼속에 대한민국의 희망의 열쇠는 누가 열고 있는 것인가?

미국의 부정선거의 혼란함은 앞으로 전세계의 태풍의 눈이 될 것이요

고돔과 소모라성의 불바다가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말법의 시대에 심판의 시대라고 외치는 이 때에 

한 선지가가 나타나 세상의 틀을 바꾸겠다고 광야에서 외치는 방송을 아직도 외면하고 계십니까?
대한민국이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실시할때 세상은 뒤집어지지 않을까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처럼

이 지구상에 처음이자 마지막있을 지구의 개혁을 눈으로 보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힘을 모아 허경영을 후원해야 합니다.

좌파에 물들지 않고

우파의 권력분열에 흔들리지 않고

33년전부터 외친 33정책으로 준비된,예정된 지도자를 우리는 모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허경영의 말안장을 준비하는 날

우리는 세계통일로 가는 주역이 되리라.

섭외문의 1688-3750

정회원가입문의 010-2764-3315

하늘궁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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