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72

2021.07.13

봉황이 하늘을 날으니 너무 커서 보이지 않는다.

누구는 구름이라하더라.

하늘이 붉어지고

뜨거운모래 바람이 불어오는데도

우리는 우리의 밑바닥에 있는 현실의 장막에 갇혀있다.

인간이 감당할수 없는 자연재해는 더더욱 현실화되고

온난화위기는 자신의 권력싸움에 집착하는 현 정치인들의 눈에는 지나가는 구름일수도 있다.

권력,명예,자본앞에 지구상에 의인이 한명도 없다고 외치는 이시대의 광인

누구는 그를 알지 못하고

누구는 그를 경배한다.

이 지구상에 어떤 선지자가 있어서

철학,경제,역사,전생,과학을 말하는가?

하늘궁의 현판을 두드리는자

하늘의 지혜를 가져가고

하늘의 말씀을 듣는다.

한 치앞도 보이지 않는 이 어둠의 시간

아직 이상기후의 반란은 시작도 아니했는데


선지자의 경고가 등불처럼 바람에 흔들린다.

전지구인에게 공평한 말씀이라고 하시는데

첫단추는 한반도에서 시작이라고 하시는데

우리의 마음은 흩어지는 구름처럼 가려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정회원.com

정회원가입문의 010-2764-3315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