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75

2021.07.17

여,야의 권력싸움에 또 미련을 두시겠습니까?

처절하게 싸워도 답이 없습니다.

조선시대 당파싸움에 지친 백성들

지금은 여,야의 대립에지쳐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대통령마다 감옥에 보내는 국민들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어도 살림살이가 나아졌나요?

탈원전정책

납성분으로 산천을 뒤덮힐 태양광산업

전기대신에 북한에 석탄을 수입해서 때고 있는 21세기정책들

심심하면 전두환대통령을 끌고 내려가 사죄하라는 무리들

이승만대통령이 없었더라면

맥아더장군이 없었더라면

우리대한민국의 역사가 있었나요?

중공군의 30만 부대지원

소련의 탱크지원

6,25사변에 수없이 끌려간 사람들

18개국에서 보낸 유엔군인들의 피값으로 만든나라입니다.

박헌영의 역사를 보세요.

남한의 최고투쟁전사가 북한에서 어떠한 대접을 받았는지,역사는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야의 싸움에 강대국들은 침을 흘리고

끈질기고 끈질긴 권력싸움에,대통령마다 감옥에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일입니다.

아직도 여,야에서 찾고 계십니까?

아직도 분열을 조장하는 강대국들의 놀이판에 끼어드시겠습니다.

우리의 마음

우리의 나라

우리의 사상으로 강대국을 이끌어갈자

허경영의 중산주의가 있습니다.

분열된 국민의 마음을 통합할자

자살율1위가 된 국민의 통탄스러운 사실앞에서

우리는 빛으로 다가온 25년전부터 준비해온 대통령을 맞이해야 할 시간입니다.

바이러스는 더 무섭게 온다.

중국인구는 앞으로 10의 1밖에 안남는다.

트럼프던 바이던은 한명은 죽어야 게임이 끝난다.

이상기후는 앞으로 이 지구상에 감당할자가 한명도 없다.

돈,권력,명예앞에 지구상에 한명의 의인도 없다.

점점 다가오는 환란시대에

선각자가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소울음소리가 들리는 것에 십승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허경영의 33정책

허경영의 중산주의가 분열된사상과 이론을 모두 통합할 대한민국의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잘살아보세,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잘살아보세..외쳤던 한 선구자의 목소리를 기억하시나요?

우리는 이제 허경영으로 뭉쳐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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