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77

2021.07.18




지금 우리는놀라고 있습니다.

신문을 펼치면 쏟아지는 이상기후

세상의 종말이라며 부르짖는 사람들

말법의 시대라

심판의 시대라

말법은 새로운세계로 새로운판으로 나아가기위한 발판이요

심판은 우리가 잘못한 것을 바로잡아라는 경고입니다.

허경영은 대선에 출마를 하였는데도

언론들은 허경영을 쏙빼고 여론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마치 하늘에 떠있는 별이라도 줄것처럼,

아무런 밑바닥이 없는데 어떻게 그대에게 한아름가득한 별을 줄수 있겠습니까?

인간사의 3가지 걱정

돈,건강,자식걱정을 모두 해결해 주겠다는 이 시대의 선각자가 있는데도

우리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통탄스러워라.

허경영보다 뛰어난 정치인이 있다면

우리대한민국의 방주를 해결할 정치인이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그러나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어도 우리의 문제는 해결된것이 없습니다.

갈수록 더한 고통만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양광으로 산천이 오염되는데,이것은 한국뿐아니라 전세계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친환경정책이라는 슬로건으로 현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투사가 되지 않으면 어느날 모든것이 비바람에 씻겨나갈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세계에 휘몰아가는 태풍과 폭우,거대한 산불,그리고 하늘에 덮히는 사하라먼지기둥

바이러스의 변이는 인간을 정신없이 낫을 베듯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시작할 동방의 등불

우리는 그 등불을 이제 우리손으로 켜야 합니다.

비바람속에서 허경영의 등불을 붙들어야 사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을뿐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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