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81

2021.07.21

배당금을 주겠다는 허경영

더 세금으로 수탈하겠다는 여,야정책들

텅빈잔고에 더 없는 가혹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날 일은 세계에서 일어날일입니다.

이미 경제하는 사람들은 알아보았습니다.

화장품신상품이 나오면 한국에 먼저 신상품을 풀어서 그 판매를 보고 더 만들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핵심으로 떠오르는 징조가 이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슨 바이러스대로

경제는 경제대로

이상기후는 감당할수 없는 지경으로 

아프간의 미군철수로 탈레반이 앞으로 중동문제중에 신장위그르지역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촉각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점점 폭락하는 경제

치솟아오르는 더위와 물난리

세계는 지금 혼란의 와중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기도의 소리는 더 높아가고

선지자의 외침소리도 더 커져갑니다.

혼란의 시대에 소울음이 우는 곳으로 가라"

들판에서 소가 우는 소리

불교에서도 십우도를 그려놓고 흰소인.메시아가 올 날을 수천년을 기다렸습니다.

저마다의 구원의 기도는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허경영외에는 에너지가 없다.

모든 종교의 시작은 천부경이다.

일시무일시-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것이요시작은 오메가요 알파라.

만년전에 한반도에서 만들어진 천부경이 모든 종교의 허브이다.

세상에 화두를 하나 던졌습니다.

거대한 틀을 바꾸시겠다는 살림살이

인간의 모습으로 너무 광대해서 이해할수 없는 면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시대에 돈,명예,권력앞에 지구상에 의인이 한명도 없다.

다 쭉정이다.

과감하게 외치는 이 신인의 말씀

지구인이여 깨어나라.

한반도인이여 긴잠에서 깨어나라.

허경영을 불러서 빛의 세상으로 가자..


대한민국의 역사를 확 바꾸어버릴,복수혈전의 여,야 종지부를 찍을 혁명가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사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정회원가입문의-010-2764-3315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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