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82

2021.07.22


지금 심심잖게 보이는 개스스테이션에 붙인광고 시급17불,초보자 14불을 드리겠습니다.

뉴욕은 맥도날드패스트푸드시급이 25불이라는 광고도 나왔습니다.

17불시급광고는 현수막에 붙여서 바람에 날리웁니다.

노동수당을 받는 것이 더 낮다는 계산이 나오면서,

일을 할 사람이 없어집니다.

일을 안해도 노동수당이 일주일에 600불이상 나오면서 일할사람이 없는 경고에 불이 켜켜졌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 주문하면,한시간이상 기다려야 된다는 문구

이제 가서 주문하시는 시대는 점점 어려워질듯이 보입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로봇의 시대를 앞당기지 않을까요?

한국에 가면 기름튀기는 일을 로봇이 하고

음식을 손님테이블에 갖다주는 것은 로봇이하고

인천공항에 도우미로 로봇이 돌아다닙니다.

헐리웃영화에서나 상상하는 슈퍼맨,로봇캅,사이보그인간

수없는 만화에서 꿈꾸는 임파서블 킴

우리는 지금 새로운 서막으로 가는 완전히 다른세상으로 가는 길목의 전환점에 와 있지 않을까요?

모두가 일을 하고 싶지않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어지는 꿈꾸는 세상

그런세상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배당금을 받게되면 빈민과 부자의 차이도 없어지고

세상의 거지도 없어지고 홈리스도 없어지는 세상

지독한 인간트랙으로 사라져가는 수많은 여자들의 성노예들

그것을 즐기기위해 모여드는 불나방들

모두들 희생자들입니다.

세상의 틀을 바꾸시겠다는 거대한 허경영의 중산주의

우리가 느끼지 못해도 세상은 바꾸어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할것인가?

끌려갈것인가?

여러분의 손에 우리의 생각에 세상은 달라집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택해야 할 선두민족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정회원가입문의 010-2764-3315

하늘궁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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