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96

2021.08.02






세상은 우리가 느낄수 없을 정도로 빨리지나간다.

앞으로 종교는 종말의 길로 가고 있다.

카톨릭은 유럽에서 교회도 유럽에서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엄격한 일부일처제를 고집하는 카톨릭과 교회은 앞으로 점점 없어질 것이며

10년이 지나면 프랑스가 이슬람국가가 될것이며

한국은 30년후면 모두 이슬람화가 될것이다 섬뜩한 예언까지 하시는 허총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참으로 실감한다.

팔레스타인영화를 보아라.

부서진도시건물과 곳곳에 흩어지는 아이들과 과부들

그러나 전쟁에 나간남자들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신의 다른형제가 돌보아준다는 믿음하에 강력하게 죽는다.



한국에 있으면 잘 모를수도 있다.

처음이민왔을때는 모두가 크리스찬이었고,모두 크리스마스날에는 차에 리본이 가득했다.

정말 기독교국가를 실감하는 것이었는데

 10년이 지난후 크리스마스날에 리본을 한 차를 10대에 한대를 볼까 말까한다.

돈이 없어도 전기세값을 못내어 파산을해도 크리스마스등을 한달내내 켜던 그 사람들의 믿음은 이제 소리없이 사라지고

한남자에 두명세명의 여자들이 같이 다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어린애가 나이든남자에게 온갖애교를 다피우면서 애를쓰는 모습을 보노라면,그녀는 세번째부인일수도 있다.

그리고 기독교가 사라지는 자리에 이슬람성전이 세워지고 젊은이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것을 많이 볼수 있다.

이슬람에 여자는 물건이고 전리품이다.

아직 인간대접을 못받는다.

지금 한국여자들이 남성혐호비슷하게 손가락인증을 하고있는 것을 보노라면 기가찬다.

이슬람은 말을 듣지 않으면 명예살인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앞으로 더한 세상이 다가올수도 있는데,영국도 샤일라라는 마을공동체에 들어가면 경찰도 모두다 소용이 없다.

그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우리가 아는 법과 질서는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새로운세계가 다가오는데 공산주의는 더 거세게 문을 박차고 있고

탈레반은 중국과 협상하여 반미를 부추기고 있다.

오직 깨어있는자

오직 세상의 틀을 바로 잡아줄자

허경영의 세상으로 틀을 짜지 않으면 우리는 더한 세계의 빗장문을 열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포효하는 켈리포니아 산불,중국의 모래사막과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되면 

모두다 피부병에 걸릴수도 있는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할것인가?

한반도에서 대통령출마가 새로운세상을 바꿀열쇠라고 하는데,

여러분과 우리의 선택은?

좌파에 물들은 공산당을 선택할 것인지?

배당금으로 사람답게 살수 있게 할 신정정치를 열게 할지?

지금 까마득하게 어두운 현실에서 빛을 밝힐자는 찾아야 하는데,

허경영의 거대한 살림살이가 화엄경처럼 너무나 넓어서 너무나 거대해서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것일까?

세상의 그물에 걸려진 것에 허덕거리지 말고

허경영의 눈으로  세상을 보노라면 인간의 자유로움에 우리는 얼마나 고마워해야 할지만 생각하게 된다.

진정자유롭고 인간답게 살고 싶은가요?

우리의 선지자가 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한 바이러스가 올수도 있다고 경고하시는데,허경영이름으로  한반도에서 불꽃같은 새로운세상을 우리함께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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