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98

2021.08.04





우리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해법이 있습니다.

지금 중국은 기상이변으로 더 난리를 겪고 있으며

전세계가 기상이변으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지구온도가 3도가 더 올라가면

지구에 살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지구온도가 1도가 올라가서 겪는 태풍과 해일과 빙하는 지금 가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역사공정에 들어간 사학자들을보게됩니다.

1840년 경자년에 일어난 아편전쟁과 영국

60년에 다시 2020년경자년에  중국발바이러스와 미국무역전쟁

역사도 윤회를 하는 것입니다.

중공군100만 부대가 침공하지 않았더라면 한국은 이미 통일이 되었을것입니다.

그러나 강대국들의 이익에 우리는 두동강이 나버렸습니다.

통일을 논하지 말라.

아이사연방을 통일하지 않고는

세계연방을 통일하지 않고는 

한반도 통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한반도가 주역이 되지 않으면 한국은 없다.

2000년간의 침략과 조공과 정치간섭

지금도 사드문제등 수없는 간섭,심지어 김치공정,한복공정까지 샅샅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자가 

우리에게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30여년전부터 저출산정책을 말했으며

상속세 페지없이는 기업을 살릴수 없고,젊은이들은 갈곳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결정은 우리후손의 만대의 앞날의 운명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33정책으로 지구역사상 가장처음으로

 중산주의를 실시할 위대한 문화유산을 만들 나라입니다.

대통령선거를 할수 있을지 없을지 우리는 까마득한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우리는 허경영으로 뭉쳐야 산다는 이 화두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한반도에 내려진 신의 선물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여러분의 작은후원은 세상을 바꿀위대한 디딤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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