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우십니까?
여러분을 사랑하는 정치인들은 기본소득제로 여러분에게 매달 20만원을 드리겠습니다.
힘드십니까?
20만원을 줄지,25만원을 줄지 사정상 2만원을 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심사를 해서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우리정치인들은 국민의 생각에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티비토론마다어떻게 돈을 보낼지 고민하다고 티비앞에서 한창 열려진 토론들사이로 국민들도 같이 고민합니다.
20만원을 주기위해 열심히 고민하는 정치인들의 정책
ㅎㅎㅎ
그 돈으로 살수가 있나요?
ㅎㅎㅎ
그돈이 기본소득제가 되면 모두 20만원 받고 사는 배급제가 되나요?
국민을 생각한다는 외치는 소리가 커질수록
국민을 위한다는 정책을 내놓을 수록
우리는 참담해진 마음한켠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코메디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만원을 주기위해 청년실업문제해결한다고 하던 블랙코메디를 우리는 아직도 즐겨야 하나요?
어쩌다가 우리는 이 지경까지 와야 할까요?
대한민국을 세운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만 하는 그들의 정책속에
국가부채 1000조,가계부채 1500조를 만들고도 누구를 비판하는지
우리는 블랙코메디를 보기위해 정치인을 찍는 것이 아닙니다.
여,야 한패의 그물망에서 이제는 깨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새술은 새부대에 새 정치는 새로운 정치인에게 한 번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도 해내지 못한 세계통일을 위한 대 역전의 서막을 함께 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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