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03

2021.08.07



우리는 전세계석학들이 자신의 나라를 이익을 대변하는 이론에 휘둘릴필요가 없습니다.

숱한이론과 가설중에 한국에 베포되어 마치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정책에 이끌릴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이 불편해야 ,잘살수 있는 나라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불편할수록 강대국의 놀이터가 되고 ,북한에 대한 감정을 올려야만 우리의 전쟁분위기는 무르익어가는데 누구의 장단에 춤을 추시겠습니까?

숱하게 비판하는 북한에 대해서 과연 그들이 정말 대한민국의 통일을 원하는 것입니까?

더더욱 혼란을 야기시키는 것일까요?

전단지 살포안된다.

북한을 자극하는 통일부를 없애라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이론은 골드만삭스에서 내놓은정책이다.

통일이 된다는 가설

통일을 위한 먹이감으로 뛰다가 누가 다칠지?

우리는 함부로 통일을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국민경제부터 살려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북한 전쟁에서 지구역사상 남쪽이 이긴적은 없다.

절대로 통일이야기꺼내지 말라.

적화통일로 가는 밥상이다.

현정치인들에게 당신의 미래를 맡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후손이 잘살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속세를 페지해야 한다는 현정치인을 본적이 있습니까?

지자체를 페지해야 한다는 현정치인을 본 적이 있습니까?
수능제를 페지해야 한다는 현정치인을 본 적이 있습니까?

정당지원금 여,야 500억씩 혈세로 정치자금을 대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다.

폐지해야 한다.

외치는 국회의원정치인을 본적이 있습니까?

상속세때문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휴지처럼 팔려나가거나 도산하고 있는데도

그런말을 하는 정치인들을 본적이 있습니까?

추경예산이니

보유세니

세금수탈이 가중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일은 모든 전세계가 겪게될 일입니다.

의연히 33정책으로 나라를 바로 잡을 정치인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기상이변은 가속화되고 바이러스도 가속화되고,변이까지 우리는 지금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로 이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돈,명예,권력앞에 한명의 의인도 없다"라고 외치는 이 시대의 정치혁명가가 있습니다.

동방의등불이요

역성혁명을 일으키는 정치인입니다.

여러분의 진정한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여,야에서 뽑으면 경제는 누가 책임집니까?

복수혈전하다가 모두다 넘어지는 그 시나리오에 동참하시렵니까?
아니면 새로운 중산주의를 내건 희망이 보이는 허경영에게 표를 던지겠습니까?

우리의 결정

우리의 판단은

우리후손의 만대역사를 결정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여러분의 동참은 대한민국역사를 바꾸는 위대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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