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의 아수라장은 제 3차세계대전의 서막일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아프카니스탄을 지키러 간 수많은 희생된 군인들때문에 우리는 그 어려움을 모를수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상상할수 없는 희생자들의 그 댓가로 우리는 편안하게 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라를 지켜달라고 해놓고 반미를 외치는 것은 3차세계대전으로 갈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핵바람막이로 할려는 강대국들의 노림수에 놀아난다.고 했습니다.
중공군100만부대가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통일이 되었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을까요?
가장어려울때 도와준미국을 지금 반미를 외치면 외칠수록 일본과 더 친밀해져 한국은 고립된 상태가 되거나 월맹처럼 적화통일의 길만 남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약을 더 올릴수록
강대국들이 원하는 작전에 말려들고 있는 것입니다.
유엔본부를 판문점에 유치하자.
파주 평양시를 건설하겠다.
강화도에 세계수도를 건설하겠다.
옛백제의 영화를 누린것처럼 새만금에 거대한 경제금융도시를 건설하겠다.
얼마나 희망차고 미래에 계획이 있습니까?
지금 새만금은 태양광쓰레기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친환경이라는 이름하에 전 산천이 납중독으로 썩어들어가는 이판에 아직도 친환경이라고 거짓된 정책에 현혹당하십니까?
태양광모듐은 10년마다 교체해야 하는데,쓰레기를 치울방도가 없다고 합니다.
멀쩡한 원전을 탈원전하여 전기가동으로 더 많은 돈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 정책을 바꿀자가 대한민국에 누가 할수 있을까요?
우파도 좌파도 가라
허경영의 중산주의만이 해결할 혁명이 필요한 때입니다.
386세대의 각성없이 그들의 이념의 한계를 우리는 이제 알아야 합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야만 우리모두가 살수 있다는 엄연한 역사적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하늘궁자율후원 농협 허경영301-0246-22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