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24

2021.08.21


남사고 선생님의 격암유록에 

정도령正道令 이 출현할때에는

언어도단(言語道斷) 

해인시대海印

時代

신언서판(身言書判) 

말세성제 시부지末世 聖帝 視 不知 

세인부지 한심사(世人不知寒心事 

성산성지 우명지聖山聖地 牛鳴地)  

우성재야라.牛性在野 

주말마다,주중에도 허경영의 비디오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해인시대 유트버시대에 성스러운 곳에서 소가 울어댄다고 하는데

그소리가 들판에 울려퍼진다고 했습니다.

컴퓨터만 켜면 우리는 허경영총재님의 진면목을 볼수 있습니다.

하늘궁211회에서 보면

허경영이름을 쓴 러시아로 된 종이를 꽃에 대어서 참석자와 오링테스트를 하면 안떨어집니다.

한문으로 된 허경영이름도 조화도 ,실제 나무도 오링테스트를 하면 안 떨어집니다.

석가모니 이름종이를 꽃에 대면 오링테스트가 떨어집니다.

석가모니 이름종이를 조화에 대면 오링테스트가 떨어집니다.

믿지 못할일 불가사의한 세계가 열리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무정물이라하여 의식세계가 없다고 했고

과학자들도 물건을 의식세계가 없다고 했지만

사물은 사람보다 지능이 100억배입니다.

모든것을 느끼고 알고 있습니다.

함부로 꽃을 밟지 말아야 하듯 우리는 조심스레 모든 것에 살아야 합니다.

사물은 우리를 감시하는 감독자인것입니다.


하늘의 법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ㅎㅎㅎㅎㅎ

우리의 의식으로 이해하지 못할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식으로 이해하지 못할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격변하는 이 시대에 격동하는 사상의 범람시대에 서로 대치할수 없는 종교전쟁앞에

우리는 허경영을 외쳐야 합니다.

한반도의 등불,대한민국의 희망의 불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 농협 자율후원  351-4355-3750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