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23

2021.08.20


허경영총재가 강의할때 마다 전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할수 없었던 하늘의 비밀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왜 암환자가 많은가?

왜 전 지구에 병원마다 암환자들이 병상에 누워서 저토록 죽어가는가?

우리네 선조들은 함부로 말을 반말을 하지 않았어요.

지금인간들은 저마다 소리를 지르고 반말을 하니 하늘에 죄를 지어가는것입니다.

아무도 몰랐을것입니다.

이 세상어느 의사들도 과학자들도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도 중요하지만 말을 아름답게 해야 합니다.

부부사이에 서로 존중하며,반말을 하지 않아야 하고,건강하게 있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아내한테 반말하고 아내도 남편한테 대들고 욕설하고 이러면 서로 집안이 안되는 것입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복이 많은 자들입니다.

대신 큰 병이 안걸리는 것입니다.

암세포가 생기다가 열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열내리는 약을 먹으면 오히려 몸을 망치는 것입니다.

육체의 병이 414개이며

마음의 병은 84000개입니다.

세계의 심판이 들어갑니다.

전인구의 1/3이 감축에 들어갑니다.

허경영에 대해서 절대 음해하는 편에 서지 마십시요.

 허경영이 부시를 만난것도,트럼프를 만난것도 사실인데 음해를 하면 명예훼손 소송에 걸려들어갑니다.


섭외문의-1688-3750

하늘궁강연 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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