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국민들에게 1억을 주겠다는 허경영총재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5000연간 역사에서 국민에게 배당금을 주겠다는 정치인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건국이래 1억불목표가 소원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어린 소신있는 정책이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어디쯤에 있었을까?

취임하면 1억

장병들에게는 그달 바로 200만원월급을 주겠다.

천천히 소급해서 그동안 월급을 주지 못한 돈 2천만원을 주겠다.

월남전에 파병한 자들에게 5억원을 주겠다.

군인이 죽었다면,부인에게 주겠다.

강력한 보훈혁명이야 말로 나라의 애국심의 고취이다.

행주산성幸州山城 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행복을 5대양6대주에서 나눌어줄 산성에서 선언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예언가들이 한반도에 대한 예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점점강해지는 중국의 역사공정과 토지공정,문화공정까지 가속화되고

촛불로 일어난 정부는 촛불시위를 할까봐 3인이상 모임금지라는 이상한 정책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권력을 위한정책입니까?

국민을 위한 정책입니까?

자영업자의 곡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거대한 좌파들의 권력집착은 국민의 아픔도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포플리즘으로 선거를 앞두고 25만원 지급을 한다고 공고하고 있습니다.

주는 것은 감사하지만,그것은 용돈일뿐,다가오는 겨울의 살림살이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대통령마다 감옥에 보내는 이상한 정치집단들

분열을 위한 전략들

분열시키기위해 치밀하게 노력하는 강대국들의 이간질

이 거대한 소용돌이에 누가 휘둘리지 않고 국회의원무보수를 외치며

국회의원특권333가지를 외치고 있습니까?

거대한 정치혁명을 일으킬,판을 바꿀자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마지막의 희망

마지막노선

마지막으로 나선 선거출마

임인년의 거대한 물결을 새로운 감동으로 새로운 역사적인 사건으로

새로운 지구의 역사를 만들,위대한 문화유산이 될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

대한민국한반도에서 일으켜 전세계의 역사도 바꾸어질 그 날을 위해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우리는 동방의 등불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51-0246-2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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