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을로가고 있습니다.

열매가 익어가는  풍년의 약속은 땀흘린자에 대한 하늘의 보상인것 같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년을 연장해라고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취직할 곳도 없는데 정년연장해라고 데모를 하는 민주노총은 이제 우리사회에 지배계급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허경영총재님은  귀족노조라고 표현합니다.

지금 누가 이 노조문제를 해결할 자가 여,야 정치인들에게 있습니까?

자동차가 없어서 못팔 이시점에 데모를 하면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그들은 과연 나라를 위한 것일까요?

분열을 위한 것일까요?

한국에서 데모를 하기를 ,전강대국들은 원하는 시나리오가 아닐까요?

혼란의 가속화를 위한 밑장빼기작업들

누가 이 거대한 문제를 해결할자가 있습니까?

앞으로 자다가 졸도할 일만 여러분에게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허경영의 음해에 가담하지 말라.

여러분에게 나쁜일이 있으리라 고 까지 말씀하시며 눈물을 닦습니다.

허총재님의 눈물

우리에게는 거대한 고통이 다가올수도 있는 쓰나미앞에

우리는 아직도 여,야의 언론놀이에 동조를 하고 있을까요?

우리에게 주적은 여러분이 잘못 선택한 투표이다.

여러분이 선택한 것에 대해서 왜 화를 내고 화풀이를 하는가?

대한민국이 살려면 허경영을 붙들어야 산다.

허경영을 외쳐야 산다.

허경영없이는 33정책도 없고 배당금도 1억원지원금도 없다.

허경영없이는 여러분은 적화통일 시나리오에 다가가고 있으며 

동족상잔을 일으킨 6,25사변의 반복이 다가오고 있을 뿐이다.

국민들이여 

긴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지자

우리의 지도자

우리의 예언자가 여러분들의 선택을 위해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살수있는 ,대한민국을 확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좌파들,탈원전,전교조,종북,중국공정,젊은이들 자살세계1위,은행대출금지,금리인상

8000가지 부동산대책을 보면서 우리는 지금 제정신을 차릴수 없는 지경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도 역사를 지우는 작업을 가속화하고 곳곳에 동상들을 크레인으로 밀고 있습니다.

미국에도 좌파가 흔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무도 하지 못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허경영의 33정책홍익인간의 이념이요

이 지구상에 모든 얽혀진 빈부격차를 해결할 신인인 것입니다.

허경영총재님이  외칠때 우리는 함께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 후손의 만대의 역사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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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으시다면 1억천사기부 010-9286-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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