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79

2021.09.28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피어야 하는데,

누군가는 죽어야 하는 자본주의 극단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한사람이 모든 것을 독차지하고 있는 전체주의 시대로 향하는 지점에 와 있습니다.

마치 456억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는 오징어게임을 보노라면

마치 456조가 한국예산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는 권력게임을 보는 듯합니다.

치열하게 싸워서 죽이는 권력투쟁

비열하게 비리를 파헤쳐서 서로 죽이는 노조전쟁

누구를 위한 법인지 모를 고시제도를 없애고 진출한 민변변호사들

권력을 위한 것인지,자신의 집단을 위한 것인지

국민들은 사정없이 몰려가고 있습니다.

잡히면,걸리면,모두 죽어나가는 오징어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허경영을 찍으면 

1억을 주는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살벌한 세상

발잘못디디면 천길낭떠러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미투운동으로 다 잡아넣고

자신들도 미투운동으로 걸려서 희생되는 한비자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법치만능주의로 가는 이 구조들을 확바꾸겠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모든사람에게 1억을 주겠다는 허경영의 법칙

매달 150만원주겠다는 허경영의 게임

지구의 축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온난화의 극점에 와 있습니다.

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누가 할것입니까?

무궁화 꽃을 피워낼 허경영의 정책만이 대한민국이 살길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33정책등불을 맞이해야 할 시간입니다.

생존기간은 6개월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농협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351-1185-4052-43 하늘궁 농협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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