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14

2021.10.29


내가 지구이고 지구가 나의 본체이다.

거창한 물리학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우리는 우리주위에 일어나는 현상에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유소쓰레기마다 넘쳐나는 종이컵과 플라스틱컵들

수많은 음료수병들

과연 이렇게 많은 음료수와 병들이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있을까요?

중국공장에서 거대하게 미세먼지를 만들어낸 물건들이 전세계로 배달되고

그 물건이 배달과 하역에 문제가 생기자 지금 물류시스템에 거대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삐거덕거리는 거미줄같은 물류망에 대한 문제를 이미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2018년강의에서 종이컵하나에 지구의 생명이 달려있다.

종이컵을 가급적자제해야 한다.

한사람이 종이컵을 사용하는 한국사람에게 1천오백만나무그루가 베어지고

브라질에서는 나무를 베어 종이컵을 만든다고 난리이고

우리는 종이컵사용하는데 6조를 날리우고 있다.

완전히 사용을 못하게 할수는 없지만 가급적자제를 해야한다.

어디를 가던 자신의 컵을 들고 다니고 ,일회용을 자제해야 한다.

지구의 나무가 베어지면 여러분은 숨쉴곳이 없다.

거대한 산소부족이 온다.

그것은 하늘에도 죄를 짓는 것이다.

자신의 조그만한 행동에 지구를 생각하고 우주를 생각하라는 본연의 가르침

도를 넘어서 이제는 물류에 문제가 생기고

해수면상승과 온난화위기에도 우리는 지금 발밑에 다가오는 지구의 경고보다는 

아직도 힘겨루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온 나라마다 분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각나라마다 권력자로 분열을

한국에서는 때아닌 남,여분열을

이념분열을

미국은 흑백분열을

중동에서는 종교전쟁이 

나라가 흔들려야 ,뿌리채 불신과 불만이 표출되어야 다른나라에서 군침을 흘리며 

그 먹잇감을 먹기위해 좌파들의 거대한 세력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점점죄여오는 오징어게임

오직 한명을 위해 모두가 죽어나가는 독식시대

이것은 민주주의도 아닌 자본주의의 극한상황일뿐입니다.

가장먼저 집값상승을 유도하여

점점 힘들게 만들어가는 시나리오는 펜데믹으로 더더욱실감하는 현상일뿐입니다.

우리는 그 현실을 눈으로 보고 있을뿐입니다.

극대한 처절한 자본주의에 신음하며 사시겠습니까?
이 지구상에 가장 아이큐가 높은자를 찾아온 르몽드지는 10년전에 허경영을 찾아와서 인텨뷰까지 하고 방송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한발 앞서가는 선지자를 모를뿐입니다.

모두에게 1억과 배당금을 준다는 이 정책은

극대하게 치열하게 살게되는 이땅의 모든지구인들에게 위대한 샘물같은 존재입니다.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이야기

누구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우리는 허경영의 33정책으로 이땅의 모든 분열과 이념을 종식시킬 사명을 띤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농협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351-1185-4052-43 하늘궁농협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세계가 세계를 통일한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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