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555

2021.12.27




함께 가자고 한다면?


우리는 열심히 살아오고 있습니다.

남들만큼 그래도 나쁜짓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하늘아래 환하게 웃음지는 ,하나의 풀을 보면서도 행복하게 느낄수 있는 삶과 여유를 꿈꾸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라 점점 비어지는 주머니는 우리를 외롭고 초라하게 만들뿐입니다.

자본주의하에 비명속에 내질러진 자들을 걸머쥐고 공산주의라는 이름으로 더 핍박하게 될때

우리에게 낙원은 어디에 있었나요?

길거리마다 네온사인들도 비명을 지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야 할 월세와 내야 할 청구서

네온사인이 켜질때마다 시간당 몇초간에 돈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저 많은 전기값을 어떻게 감당해야 합니까?

행복해하는 이들

행복을 추구하는이들

행복을 갈구하며 여유를 찾고자 하는 이들의 안식처노릇을 할때만

우리는 네온사인이 더 아름다운지도 모릅니다.

동성애"축제를 오히려 부추긴 정치인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동성애"말만 잘못하면 모든것을 잃어버리는 시점이며

이 것은 말이죠.

만약 고등학교에서 자행된다면?

지금 그 끼인 샌드위치속에서 가장 힘들게 지내고 있는 것은 학생들과 군인들인지도 모릅니다.

책상에 앉아서 이론과 상념에 빠져서 함부로 결정을 내리면서

가장취약한 자들에게 어마어마한 고통과 인생의 지옥을 오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펜대를 굴리면서,학교에 동성애허용으로 세상에 화장실도 없는 나라가 있는데,

 예산을 더 들여서 동성애 화장실을 만드는 법을 지금 내렸습니다.

또 자신이 남자인데도 여자라고 생각한다면 여자 화장실에 갈수도

 있다는 법도 만들어놓았습니다


앞으로 허경영후보님이 대통령이 되면 동성을 바꾸고 싶어하는자는

 나라에서 무상지원한다고 했습니다.

이런법을 만들지 않고 허용만 하면 말이죠 

누구에게는 가혹한 지옥의 터널을 걸어가게 됩니다.

자신의 결정은 자유이지만

원치 않은자들의 자유는 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대한 물결로 덮혀버립니다.

동성을 바꾸고자 하는 자들은 허경영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누구도 그것을 나라에서 무상으로 지원하는 정치인을 본적도 없고

오로지 허용만 하는 이상한 법만 만들어서 에매한 누군가는 고통에

 울고 있는 것입니다.

동성애수술을 무상지원하는 법이 먼저 있고 허용이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에이즈로 고통받는 자들을 보면 너무 너무 끔찍 합니다.

한여름에 더울때,피부에서 나오는 그 진딧물,상상을 초월합니다.

그것을 원해서 했는지 원하지 않은 것인지는 우리는 모릅니다.


함께 살고 싶다면

함께 이루고 싶다면

무상지원하겠다는 허경영후보로 선택하여 서로에게 누구에게 고통주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봅니다.


섭외문의 1699-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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