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예언과 경고가 점점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조금씩 소름이 끼치고 있습니다.

예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기 3일전에 인텨뷰한 내용이

탄핵이 될것이며

임기를 못채울것이며

51%당선될 것이며

개헌을 외치다가 나갈것이며

굿판이 벌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잡혀들어갈것이며_최순실사건

을 예언했을때 우리는 과거이야기라 음,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허경영후보님은 자신의 영성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허경영이 여론조사에 5,5%가 넘었는데

티비토론에 참가하게 하라.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현재의 언론국장과 그에 관련된 일을 하는 자들의가족에게 "해"가 미치게 할 것이다.

라고 경고를 하고 있으며,그대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나중에 그들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지켜보라고 하시는 이 경고

조금씩 우리는 무서워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도 4개월임기를 넘기지 못하고 탄핵당할 것이며

나라는 더욱더 어려워질것이다.

라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대장동사건과 고발사주로 얽힌 두 후보들

그 후보뒤로 따라다니는 10,000여명의 무시무시한 자들이 여러분의 곳간을 거덜낼 일만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촛불정권이 잡게 되면 여러분의 살림살이는 무시무시하게 어려워질 것이다"이미 말씀을 하였습니다.

박근혜 사면을 외칠때,왜 그렇게 힘들게 데모를 하느냐?

"이석기와 한명숙을 사면시켜서 박근혜사면을 끌어내어야 한다"

라고 000유트버 방송에 출현하여 말씀하신 것도 벌써 2년전입니다.

이스라엘 방송에서는 지금 HULA 야생보호구역에 새들이 조류독감으로 죽어가고 있으며,이는 돼지바이러스에서 전염된 것으로 추정되며,이미 많은 새들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며

이들이 이동하는 봄철이 되면,그 재해는 걷잡을 수 없이 퍼질것이라는 대재앙의 우려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들은 해결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구환경문제를 이 지구상에 어떠한 정치지도자도 어떠한 종교지도자도 해결할자는 허경영외는 아무도 없다"

이 말씀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을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촛불정권을 이미 겪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대선 우리는 허경영으로 뭉쳐야 산다는 진실앞에 도착했습니다.

현재는 말본末本시대라,여러분들이 정의롭게 하는 모든 것들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허경영을 외면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점점 다가오는 이상한 정치인들의 행동과 

이상한 정책들사이로 허경영의 빛만이 여러분에게 다가오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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