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73

2022.02.15

대선의 날짜가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여,야는 날마다 소설을 써내고 있습니다.

언론은미친듯이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언론들은 쉬지않고 반트럼프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명 한명 ,,잊을만하면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바이든시대인데도 말입니다.

허경영총재님 가라사대

"바이든이 되면 국민들은 바이든의 가족사처럼 비참해진다."

아무도 듣지도 않았으며 누구도 들을 분위기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물가는 천정부지로 솟아나고 있습니다.

바이든시대부터 유가는 춤을 추기시작하고

미국의 개스는 사용하지 않고 클린에너지라는 이름으로 태양광산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기사가 아닙니까?

우리는 지금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한번도 알지 못한 정책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허경영의 중산주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잘해왔다면

지금까지 그들이 내건 공약과 뜨거운 목마름의 민주주의투사들이 

현정권을 잡고 있는데 잘해왔다면

허경영의 중산주의가 필요할까요?

우리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혼란의 아수라에 있습니다.

아무도 해내지 못한일

아무도 꺼내지 못한일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한일

우리는 지금 새로운길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길

그러나 우리는 가야할길입니다.

현 정치인대로 현정책대로라면 미래가 보일까요?

우리는 이제 새로운 가보지 않은 길을 선택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빛으로 가는세상 

누구도 몰랐던 세상

허경영의 등불로 새로운세상을 열어가야할 시간이 도래했을뿐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하늘궁 351-1185-4052-43 

하늘궁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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