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71

2022.02.06

중앙선관위는 공정하라

허경영총재님의 강력한 경고입니다.

5%대인 자신을 넣지도 않고,전혀 이름없는 0동연만 올리는 이유는?

반성하라.

그리고 공정하라.

바라봄의 법칙처럼 왜 허경영은 모든 언론토론에서 배제하는가?

극도의 불공정선거를 하고 있다.

죽창을 들고서라도 압제에 항거한민주투사들이 모인 민주당원들

권력에 투쟁한 그들이 보여주는 이 시대

그들도 권력의 맛에 이제 처절할 모습을 보고도 우리는 아직도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운것이 탈원전이요

태양광산업이요.

삼성을 원수처럼 만들어서 해외로 보내는 일이요.

노조를 극악하게 하여 해외운수업이 다 중국손에 넘어가게 하는 일이요.

남녀분열을 조장하여 국가의 운을 나쁘게 하는 일이요.

아직도 분단국가이며 미사일을 쏘는데도 종전선언을 발표하는 이상한 일이요.

지금 한국을 제외하고 호주에 미국,일본이 군사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 2의 신호탄은 이미 발사되었습니다.

재벌사생활을 까발려서 공공의 적으로 만들게 하는 언론의 행태에 아직도 우리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은 히틀러를 비유해서 말씀하십니다.

히틀러의 엄마는 유대인 정육점에서 일하는데 날마다 성폭행당해서 밤마다 울고 오고

자신은 그림을 그리는 학생이었는데,그림을 팔려고 유대인집에 문을 두렸다가 개한테 발이 물리고

또 주인은 개가 임신했는데 놀래게 하였다는 이유로 망방이를 들고 모질게 때려서 피투성이가 된채 돌아온 히틀러는 

다리를 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유대인들씨를 모조리 없애겠다고 한것이 유대인600만명학살원인이 되고

나중에 자살할때 자신은 이제 원수를 갚았다고 했습니다.

즉 어머니의 원수를 갚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여,야가 권력을 잡겠다고 하더라도 선관위는 공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장민주적이라고 외친 그들

가장 공정성을 확보해야 할 그들

허경영총재님은 경고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나쁜운이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대선입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모든국민에게 1억씩 주겠다는 허경영후보님의 공약

이제는 마지막 공약입니다.

영원히 우리옆에서 주겠다고 외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기본소득제를 월8만원에 주겠다는 배급제를 할것인지

국민배당금으로 월150만원주겠다는 배당제를 할것인지

또다시 여,야에서 선택하여 모든 재산이 날리우게 할 것인지

우리의 선택은 후손만대의 약속입니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의 등불을 찬란하게 맞이해야할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국민들입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야 살수 있는 세상에 직면하고 있을뿐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안내 010-4355-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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