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83

2022.02.27


허경영의 33정책 꿀벌따라가면 꿀을 먹고

도둑놈따라 가면 수갑을 차게 되고

의혹따라 가면 몽둥이로 맞게 된다.


지금은 새로운 정치판을 바꾸어야 할때이다.

자갈밭을 만들어 놓고 젊은이들을 채근한다.

농사지을 밭이 없는데 

미래에 희망이 없는데 어떻게 결혼해라고 다그치기만 하는가?


예산은 국회의원300여명이 낭비를 하는데

어떻게 국민이 잘살기를 바라는가?
여,야의 싸움판을 보고 싶다면 

차라리 권투시합을 보라.

적페청산외치는 자

탄핵외치는 자들의 소용돌이에 들어가면 

죽어나가는 것은 국민이다.

싸움을 절대 이길수 없다.

무승부이며 권력앞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국민들은 닭쫒던 개처럼 멍하니 보다가 거지된다.


마지막 대선

마지막 희망

여러분들에게 1억씩 준다고 할때 받아야 한다.

앞으로 어떤 시대가 올지 여러분은 미래를 아는가"?

새로운혁신의 시대

자갈밭으로 만드는 구정치인들을 싹 갈아엎을때

대한민국국민들은 살수 있다.

허경영의 꿀

국민들의 살길

우리의 희망이요 대한민국의 등불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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