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프쉬킨의 시를 외우며 삶의 고통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가보지 못한 가야할 길들을 생활이라는 선택에서 영원히 가보지 못한 길로 남아 있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역사에 보았듯이 대통령이 올바른 일을 했더라도 얼마나 무지하게 욕됨을 해야 했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이 없었더라면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디에 있나요?
걸핏하면 넘어지는 역사의 부정은 후손들의 정신세계까지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미 몽골에서 자행한 역사부정으로 후손들의 얼을 다 사라지고 이제는 글자까지 공정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대한 계획앞에 차근차근다가오는 강대국들의 교모한 정책과 수법에
우리들은 점차 밀려나고 있습니다.
잠자는 민족이여 깨어나라.
우리는 부자가 될꺼야.
우리는 한얼궁으로 바꾸어야 한다.
백두민족이여 일어나라.
산에 아무리 나무가 많아도 깍아야만 재목이 되듯
우리는 일어서 만들어야 한다.
탈원전을 해서는 안된다.
밧데리로 미래산업을 열어야 한다.
청년실업,저출산문제 해결하겠다.
굵직굵직한 사안들을 거침없이 해결하겠하겠다고 33정책을 내보이셨습니다.
여,야는 공약베끼기에 바꾸고
언론출연을 막는라고 바쁘고 있습니다.
제 아무리 입에 발린 말을 하더라도
우리는 이제 깨달아야 합니다.
마지막 대선
마지막 기회
마지막의 북행열차를 타야합니다.
아사달까지 가자는
연어가 물살을 가로질러 회귀하듯
우리선조가 이루어놓은 땅까지 가자는
이 시대의 광개토왕정신의 분신처럼
우리는 허경영의 북행열차티켓을 꼭 잡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허경영을 대한민국광야에서 부르짖게 하시라.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하늘궁 351-1185-4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