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당근과 채찍

대선이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임인년의 봄은 약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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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은 호랑이로 변할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국민들에게 축복을 줄필요가 있을까 ?라고 하십니다.

1억원을 준다고 할때 받으세요.

앞으로 코로나로 10만명,20만명죽어나가면 어떻게 하실것입니까?

주택시장은 붕괴해요.

앞으로 감당할수 없는 일이 일어나요.

여,야 정치인들에게도 그들에게 상당하는 연립정부를 구상하겠다고 제의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는 여,야의 소설과 여,야의 펀치전에 열심히 열심히 전력을 다해 보고 있습니다.

200명의 민주당과

척페청산을 외치는 국민의 힘당과 

무승부로 수없이 싸우다가 

여러분은 구경하다가 절단난다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아직도 여,야의 바다에서 헤메고 계십니까?
우리는 33정책을들고 나오신 허경영을 받들어모셔야 할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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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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