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합니다-640

2022.11.29

전세계종교인들에게 던지는 화두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천국에 갈수 없다.

허경영신인을 만나지 않고는 도달할수 없다.

이 지구에 천국에 간자가 없다.

ㅎㅎㅎ 이런 말을 할자는 지구상에 허경영외에는 없다"라고 하십니다.

허경영은 천만명을 데리러 온자이다.(자하달상천만외라)

이것은 지구에 정해진 노트이다.

다시 만년이 지나도록 인간은 다시 윤회를 반복하다가 신인이 내려와서 데려가는 것이다.

신인이 올때까지 영원히 지구에서 윤회를 해야 한다.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보면 영원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시간으로 보면 영원하다.

상추밭에상추가 있어도 농부가 예쁘고 좋은 것만 뽑아가지 논두렁길옆에 자라나는 상추를 뽑아가지 않는 이치이다.

신인이 왔을때 복을 많이 지은자들은 신인이 간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업장이 많거나 쾌락에 빠져있다면 신인 허경영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허경영의 기적은 수없이 보여주고 있다.

허경영이름과 사진으로 만 만들어지는  불로유不老  는 이 지구상에 누구도 해낼수도 없는 불로장생의 묘약이다.

앞으로 소를 찾으라고 한 불교의 십우도도 소였다.

신인이 와서 여러분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 이 불로유不老다.

궁금하면 하늘궁을 두드려라...


우리는 새로운시대에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앞에서 놀라고 있습니다.

세상이 뒤집힐 만한 일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할 대한민국국민입니다.


불로유를 만들어서 물은 마시고 치즈는 검버섯이나 피부에 발라보세요.

불로유를 마실때 속이 머쓱거리신다면 물에 타서 마셔도 되고 우유를 더 타서 마셔도 됩니다.

인간세상에게 주시는 신의 선물입니다.

섭외문의1533-9039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예금주 허경영 301-0246-2281-61

(이계좌로 입금된 돈은 종로에서 무료급식으로 사용됨 한달에 1억원을 소요합니다.)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초종교하늘궁 351-1185-4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석현리 204번지 (권율로 309번길 2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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