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42

2022.11.30





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 라.

조조가 장비와 싸울때 장비가 수풀에 숨어있는 것을 알고 화공을 쏘았는데,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내리니 불이 꺼져버렸다.

이에 한말이 천하에 아무리 지혜가 뛰어나더라도 복이 있는 자를 이길수 없다"라고 하였다.

인간은 항상복이 있는 자들이 무리속에 있다.

그래서 항상인간들에게 겸손하고 자비롭게 대해야 한다.

인간이 태어났다는 것 자체가 복이요,말을 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복이다.

이 있는 자를 찾을 필요는 없다.

인간의 가장큰실수는 복이 있는 자를 어떻게 찾느냐하는 것이다.

모든자가 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대할때 그런자가 출세한다.

마음한번 바꾸면

불교에서 말하면 모든자가 불성이 있는 부처요.

기독교에서 말하면 모두가 천사라.

인간이 서로 자기 맞다고 충돌할때 ,진리로 모든것을 맞설때

분쟁이 일어난다.

북한의진리와 남한의 진리가 다르다.

인간은 진리로써 모든것이라는 것을 버려야 한다.

하늘의 섭리攝理를 들을 줄알아야한다.

ㅎㅎㅎㅎㅎ

하늘의 법칙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허경영의 등장은 인간역사의 분서갱유이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할 대한민국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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