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41

2022.11.29

허경영신인의 섬뜩한경고들이 맞아갈수록 더 무서워지는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에 물난리가 겪게 될것이다.

담수호가 부족으로 전세계가 앞으로 물전쟁을 겪게 될것이다 하셨는데,

지금 심각한 수위가 당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네브라스카는 스완플루로 인해 수십만마리의 닭들이 계속 ,지금도 

도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먹거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제로 -코비드정책의 반발로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식량부족도 중국을 압박하는 요소입니다.

언젠가 시진핑은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죽는다.

위안화를 비축하지 말라.

위안화로 투자하지 말라.

동해에 배가 한척뜰때 그 배를 보는 자는 죽을 것이요.

인간의 탐욕이 끝이 없다면 찰나바이러스로 인해 모든지구인들이 살아남을 자가 없게 할수도 있다.

왜..

인간보다는 지구를 구해야 한다.

이 지구는 인간보다 더 중요하다.

영국의 파업이 지속되어 물류가 가지 못할때,앞으로 인간들은 자기가 비축한것을 먹고나서 모두 죽게된다..

그런데 다시 한국이 화물연대파업을 시도하고

미국은 철도연합파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코너에 몰려지면 시진핑은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요"?

다시금 불어오는 물류한파와 이미 사라지는 물건들을 보면서 우리는 아찔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가면을 쓴자,위선에 빠진인간들뿐이다.한탄하시는데 말입니다.

배가 고파보아야 허경영이 보인다.

더 지독한 한파를 예고하고 계십니다.

염화미소처럼 불로유不老 를 들어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불로유不老 를 가진자들만 먹거리가 없을때 살아남을수 있는 묘약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아직도 허경영을 알지 못하는가?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섭외문의 1533-9039

허경영강연자율후원 농협 예금주 허경영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예금주 초종교하늘궁 351-1185-4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권율로 309번길 2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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