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65

2023.01.31

한국의 두얼굴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종로에서 길게 길게 줄을 서서 무료급식을 받아가는 사람들

한파가 와도 이렇게 서 있는 사람들,영화20도쯤인 날씨였습니다.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나서 시작된 종로에서 무료급식을 하루에 500여명씩합니다.

누가 이렇게 한달에 1억원을 내고 무료봉사를 할수 있겠습니까?
허경영의 이름으로 뭉친 사람들의 거대한 힘들입니다.

지식이 뛰어나도 해내지못하고

어떠한 종교지도자도 해내지못한일을 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모여진 이 숱한 사람들

우리는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광경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까지 납부하고 있습니다.

지방세만 양주시에 5억을 낸다고 합니다.

어떠한 종교단체가 세금을 내는 단체가 있나요?

초종교는 세금까지 어마어마하게 내고 있으며,작년에는 세금10억이 미납되어 

하늘궁을 담보로 융자하여 세금을 내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힘

수많은 사람들의 희망

무전쟁

무국경


초종교로 향하는 이 길에 뿌려지는 수많은 이들의 기도와 땀과 봉사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 아니라 더한 나라들이 무기지원을 하고 있으며

세계어느나라도 전쟁을 끝내자고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은 전세계에 우크라이나 무기지원하자고 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성전을 공격하고 이란을 공격하고

북한은 우크라이나 뒤에 숨은 미국이 러시아와 전쟁하기만을 기다리고

그 때에 남한을 공격할 시간만 숨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6,25사변의 역사를 기억하십니까?

철도파업,노조파업으로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남한 군대를 개편하여 다른지역으로 이동시키고,

군인들을 휴가보내고

 군인장성들은 그날밤 거대한 술파티를 벌여놓고,일요일아침에 남한이 본적도 없는 

러시아탱크를 몰고 진입했습니다.

김일성은 수없이 스탈린에게 무기지원을 요청하며 모스크바행기차를 탄 기록도 있습니다.

중국과는 암묵적인 체결을 하여,1,4후퇴라는 중공군30만명을 압록강에 주둔시켜서 침입케하는 역사를 잊은것은 아니겠지요?



치밀한 전략과 치밀한 내부의 첩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우리는 그댓가로 피의눈물을 뿌려야 했습니다.

강대국의 전술에 말려든것입니다.

안으로 부패한 정치인들은현재

역사적으로는 반일과 위안부를 내세우고

정치적으로 반일협상으로 박정희가 협약한 체결을 무시하고 기생충처럼 

보상을 요구하는 21세기 대한민국지성인들의 모습을 처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열하라.

분열케하라.

나온정치인들만  경제성장을 할려고 하면 발목잡는 지차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혼란과 혼란을 더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거대한 혼란의 틈바구니를 해결할자가 있을까요?

정치를 넘어 종교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이 지구상에 전쟁을 끝낼자가 없다..

대한민국의 문제를 너머 전지구인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천명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불로유를 내보이셨습니다.

불로유를 마신자는 살것이요 불로유를 마시지 않은자는 살지 못할것이다.

앞으로 지구인의 70%가 사라진다.

사스와 메르스,에볼라바이러스는 연습게임이다.

앞으로 더한 바이러스가 나온다...

가장 먼저  한국언어로  택하신 대한민국남한입니다.

북한도 아닌 동방의 등불을 기다리고 있는 천민사상으로 똘똘뭉친 이스라엘도 아닙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먼저 알아보고 선택해야할 역사적사명을 띤 대한민국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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