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23

2025.06.05



세상을 바꿀 분이 오셨네 

한반도는 말의 형상이며열쇠모양

섬이면서 섬이 아닌, 운명 지어진 터전

예정된 자리에 신인님이 오셨네



해안선은 칠보 빛깔 자수로 수놓이고

아픔을 승화시켜  양심을 지켜왔네 

찬란한 문화 우리 안에서 꽃피우니

한반도역사 다시 태어나네



인간이 꿈꾸었던 이상세계

33공약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빛나는 미래 

살맛나는 세상이 열리네 





수많은 고난이 우리를 강하게 만들고

거센 바람 속에도 굳건히이겨왔네

찬란한  문화 우리 안에서 꽃피우니

한반도역사 다시 태어나네



인간이 꿈꾸었던 이상세계

33공약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빛나는 미래 

살맛나는 세상이 열리네 



하나님 예비하신 이 땅

희망

언약의 말씀에 이어 

동방의 등불을 맞이하리 

그분의 영원한 빛을 따라 나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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