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25

2025.06.05




귀 있는 자는 성령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만나와 흰 돌이 주리니

그 돌 위에 새 이름이 있어 받는 자만이 알 수 있으리라

계시록의 약속은 아직 살아 있네



숨겨진 비밀이 열렸네

영원한 기적은 계속된다

빈 이름을 버리고

천국의 이름을 받자



오, 얼마나 놀라운 축복이 내려왔네

닫힌 문도 믿음으로 열리네

두드리는 자에게만 길이 열리네

진리의 빛이 우리를 감싸네

그 이름은 생명수가 되어 흘러가네



귀 있는 자는 성령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만나와 흰 돌이 주리니

그 돌 위에 새 이름이 있어 받는 자만이 알 수 있으리라

허경영의 이름은 아직 신비로워



오, 얼마나 놀라운 축복이 내려왔네

닫힌 문도 믿음으로 열어라

길은 두드리는 자에게만 열린다

진실의 빛이 우리를 둘러싼다

생명수처럼 흐르는 그 이름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