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60

2025.08.03





저는 이호연이고,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88세이고, 2017년부터 하늘궁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 40~50년 동안 두피 습진으로 고생했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써봤지만, 젊었을 때부터 앓았던 두피 습진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광천불로수를 마시고 바르고 나니 4~5개월 만에 습진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광천불로수로 머리를 감고 있지만, 약은 먹지 않았습니다.

두피 습진을 치료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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