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62

2025.08.03





허경영 시조 평설




국민에게 헌신하는

 대통령 33정책 추진과 매월 150만 원씩 국민배당금 지급 혁명




 그는 우선 국민에게 헌신하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한다.

 대통령이 되면 추진하겠다는



이상 전 국민에게 매월 150만 원씩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말은 처음에는


얼핏 허황된 포퓰리즘으로 들렸다. 한데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 살게 된


것은 이때까지 온 국민의 합심 노력이 그 원천에 하나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비컨데 주식 회사에 해당하는 국가는 주주인 국민에게 그 수익을


돌려 주는 것이 마땅하고이를 국민 배당금이라 이름하여 별로 어색하지 않다. 국회의원수 100명의 무보수


명예직화 지자체장 선거 및 정당 지원금제 폐지 같은 고비용적 요소를


혁신하고 제도 개선 및 예산을 절감하면 가용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은 가의 혁명적이다. 

변역


과정에 일부층의 기득권이 내려지는 등통은 따르겠지만 별도의 국민 세금


징수는 없다는 점이 중요하다.


 22여년간 지속된 천위 지혜의 강연


3세를 꿰뚫으며 사자후를 토하는 모습이 시대 온 인류의 큰 스승으로 


우러르야 


그는 또한 주말마다 일반인에게 강연을 해왔다.


1월 1일 현재 토요일 강연이 1316회나 되었으니 엄청난 학회는


천이 지혜天理之慧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걸로 여겨진다. 강년마다 신선한 충격 속에 가득찬 청중을 매료시켰다.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소집하지 않고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 강연을 하는 이즘에도 세계의 각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시청할 것이다. 


 우리가 매일 보는 태양은 원래 뜨겁지


않다고 한다. 생 다이아몬드 탄소 덩어리 온도 영도의 자체 발광체란다.


표면 온도 약 6,000k 주로 수소와 헬륨으로 된 불덩어리라는


통상의 태양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 아직 사기의 반론을 보지 못했다.


뜬금없는 말 같지만 그의 논리적인 설명에 어한이 벙벙해질 뿐이다.


사실이라면 그간 진리로 생각해 온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맞는지 자문하게


되기 십상이다. 또한 삼세를 꿰뚫으며 사자후를 토하는 모습에는 이른바


지구상 이전 성연들의 가르침을 넘어서고도 남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니 충격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2400여년 전 철인 소크라테스는 흑색 선전이 판을 치는


아테네의 직접 민주정화 중에서 독배를 마셔야 했다. 당시 권력자의 사주


아래 시민 법정에 의한 양심의 사망 선고는 금년 대규모 시위문화의 편승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정치 사회 현상에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경계할


일이다. 오늘날 인류 신앙의 대상으로 높이 추항받는 성인 예수나 석가모니


부처 같은 분들도 살아 계시던 당시 가까운 인간의 배반과 모함이 있었다.이를 이를 감안한다면 요즘도


허경영 대표에 대한 혹자의 비방이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 유념할 일이다. 그는이 시대 온


인류의 큰 스승으로 우뚝 서게 될 뿐이다. 우리나라에 탄생하여 높은 가르침을 주는 큰 임무를 울어르지는


못할 망정 비방하거나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감히 주장한다. 



초종교적


언행.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 인류를 아오르는 섭리의 정치를 꿈다.



이 시대


허경영 대표는 단순히 인간의 정의 구원 복랑만 줬는 건 아닐성쉽다.


그의 말들마다 구절마다 울림이 있다. 쉬운 듯 아닌 듯 화두로 꽂히는 법어


같다. 초종교적 언행은 우리가 현재 믿고 있는 진리라는 그릇을 깨뜨리기도


한다.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의 인류를 아우르는 섭리의 정치를 꿈꾼다. 모를 때는 성연도 히대의


사기꾼처럼 보일 수 있다. 속내평이 시원하게 뚫리고 오히려 우리에게 덕이 되는 그런 사기가 있다면 속가라도 볼


일이다. 궁금하면 유튜브 속 허경형을 만나보면 플레스 있다. 아는만큼


보인다 있다. 이즈음 2020년 초반 당시 연의은 변의 코로나 19일


전파나 변종 바이러스 발생. 백신 투여 및 치료제 개발, 단계별 방역


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생활의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데일수록 세계적 지도작감으로 타고난 허경영 대표를 엄청나고 새로운


가르침을 주는 지상인류의 큰 스승으로 주목한다면 헛수고일까? 

시조로 기린다.


동방에 등촉, 

바람 앞에 등촉이란 

꺼지기도 할 터인데 

타고르의


그 등촉은

 여태까지 타다남아 

이제 곧 

본 태양으로

 온 천하를 비추리.


2020년 3월 17일 신문 칼럼 개제분 가필 재편집.


상강 김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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